영육간에 흡족한 축복

2011 연간 사업 시상식
발행일 발행호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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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비조합의 귀한 사명

3월 여성회 축복일에 2011년 3/3분기 및 연간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축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목적은 근본이 구원을 얻기 위한 발판으로 세우셨습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고자 참길을 따르는 우리는 뇌리 속에 새겨진 구원의 개념에 투철한 정신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신앙관이나 소비조합의 사명은 세상 그 무엇과 같을 수 없는 보화입니다. 사람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나의 속마음을 하나님은 꿰뚫어 보십니다. 섬세하고 예리하신 신의 살피심에 합당하게 살아 영혼의 축복도 물질의 축복도 흡족히 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사업이 생명물 전파 사업으로 인해서 발돋움 하고자 하는 것은 이 시대 절대절명의 과제입니다. 아직은 그 과정을 거쳐 가고 있으나 21세기의 시대를 식품으로 신 동력을 일으키게 되는 것에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한다면 더욱더 우리 역할에 충실히 해야겠습니다. 어려울수록 기본을 지키고 기본에 충실해야 모든 일에 실마리가 풀린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우리의 기본은 양심의 법대로 살면서 진심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전국 소비조합 여러분,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하늘의 축복이었으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야하는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해야하는 현실에 있어 기필코 모든 면에 능력을 갖추고 생명물 전파 사업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는 시온의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2011 연간 개인 판매시상 1등은 장원숙(성남교회)권사가 수상하여 전국 소비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장 권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딸의 도움이 컸는데 구원의 길을 함께 갈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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