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52회 저명인사 세미나 강연 ‘김동훈 미주 관장, 경기고 저명인사 세미나서 강연’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과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증거
발행일 발행호수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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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이 `신과 인간과 과학`이라는 주제로 천부교 교리를 소개했다. 이날 김동훈 관장의 강의를 경청하는 저명 인사들.

`천부교의 힘은 무엇인가?`
지난 2월 11일 서울 명동의 퍼시픽호텔 3층 세미나실에서 경기고 52회 동기 동창의 세미나 모임이 있었다. 이날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신과 인간과 과학”이라는 주제로 천부교 교리를 소개하였다.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천국과 노아 홍수 이전의 인간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 즉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왜 우리는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왜 인간은 고통을 당하는 것인가, 그리고 인간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하여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라고 강의를 시작한 김동훈 관장은 천부교의 교리와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펼치신 역사그리고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은혜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노구산집회의 엄청난 군중 사진과 성화 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김동훈 관장의 강의에 이해와 관심을 표시하고 “신앙촌에서 나온 물건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데 사람을 순화시키는 힘이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이준용 전 대림그룹 회장, 이순형 전 서울대 의대 학장, 조경목 전 과기부차관, 정재헌 전 대한변협회장, 고종진 전 두산그룹 부회장, 여상환 전 포철이사, 조화연 전 감정원 이사, 오승환 의학박사, 양재도 의화학원 이사장, 형진한 전 MBC 동경특파원, 박인섭 전 동아일보기자, 강기영 전 조달청부장 등이 김동훈 관장의 강연을 끝까지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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