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는 그늘도 큰 법 예배를 마치고 나무 그늘 아래서 도시락을 먹는데 이것이 또 큰 즐거움.
신앙촌 레스토랑의 외부 모습. 사진에서 레스토랑 뒤쪽으로 보이는 곳이 이번에 새로 옮겨온 샘터식당이다.
홍보탑이 서 있는 주변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아름답다.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신앙촌 레스토랑은 인테리어와 고급 재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천정은 원목 후로링으로 코팅을 하였으며 천정에는 두 줄의 스파이럴 식의 배기, 급기관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 마감재는 핑크에 가까운 오로라 빛의 고급 대리석이며 양 쪽 벽은 높이 4미터 폭 6미터의 통유리로 되어 있어 폭포의 모습과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들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바닥은 […]
오스트레일리아의 비치 오븐사의 피자 돌 오븐
페치카 옆에 서 있는 아카펠라 스피커.
힘과 열정이 돋보이는 남성 합창단 모차르트 곡 영광에 개사한 곡을 붙여 합창했다. 만유주 하나님 성신 영화롭도다 하나님 영화롭도다 이슬성신 영화롭도다
음악순서의 대미를 장식한 여청 합창단
음악순서의 대미를 장식한 여청합창단 200여 명의 여청합창단은 시온오케스트라(은재숙 지휘)의 반주로 우리 가곡 ‘청산에 살리라’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열창했다.
트럼펫 협주 강은미 시온에 입사(1995년 12월)하여 그 이듬해부터 트럼펫을 배운 강은미 씨는 `트럼펫의 다채로운 소리에 반해`악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산시향, 대구시향, KBS교향악단의 트럼펫 주자들에게 사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