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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전도 추진 위원회 발대식

중부지역 전도 추진 위원회 발대식

1월 17일 중부지역 전도 추진 위원회 발대식이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의 진행으로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힘차게 나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여 ‘은혜 안에 하나가 되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김미숙 총무는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많은 일들 가운데 귀한 전도의 일에 매진하며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 보람되게 보내자”고 당부했다. 사회자는 각 교회 위원의 이름을 일일이 다 부른 […]

신앙촌상회 역곡점

신앙촌상회 역곡점

신앙촌상회 역곡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106-7. 032-347-8871)이 오픈했다. 임봉자 사장은 “전보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 할 수 있는 넓은 매장으로 옮기게 되어 기쁘고, 점점 새고객이 늘게 되니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고 했다.

남자 축복일 예배에서의 하나님 말씀

남자 축복일 예배에서의 하나님 말씀

틀림없는 하나님이신 이유는?

1월 남자 축복일 예배에 이어 2009 종합 시상식 거행 지난 17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구희만 관장(목포교회)의 찬송 인도에 이어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날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진짜 하나님이 틀림없다 하는 것이 규명된 다음에는 구원을 얻고 안 얻고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하나님인 증거는 첫째 인간이 마귀 구성체라는 것을 밝힌데 있다. 창조주밖에는 인간이 […]

人事

▲최성례-한일물산(주)소사센터 전무이사(교회 겸직) ▲윤용금-한일물산(주) 덕소센터 상무이사(교회 겸직)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려

1월 여학생 축복일 / 2009 연간 시상식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 하나도 알차게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꼼꼼히 세워 바르고 부지런함으로 새해를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1월 10일 학생축복일에 예배를 인도한 이영심 관장(인천교회)은 시간을 연장해 주시며 무한하신 사랑으로 지금도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것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언제나 맑게 살아가길 바라셨던 하나님. 모두가 의로워 지기를 간곡히 […]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린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린이

2010 어린이 겨울 캠프 신앙촌에서

`신앙촌에서 열린 캠프가 즐거워요. 특별한 겨울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2010 어린이 겨울 캠프가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린이가 되자’는 주제로 10, 11일 양일간 신앙촌에서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웃음이 가득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첫째 날,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질서를 재미있고 알기쉽게 설명한 ‘별 모으는 캠프이야기’, 지구의 수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고마우신 하나님을 배운 […]

‘구함과 노력’이 있는 여청년 되자

매달 학생축복일 전날 토요일 저녁에 갖는 여청 모임이 정착 되어 가고 있다. 여러 바쁜 일정 가운데도 9일 오후 6시 소비조합 세미나실에서 가진 이번 달 모임에는 여청 임원들의 찬송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하나님 말씀 듣기 시간에는 제품 출시 당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신앙촌 캐러멜과 과자 등은 단순히 기술만 가지고 된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원료 배합을 하시며 […]

여학생 동아리 활동

작품 발표회를 앞두고 마지막 동아리 모임이 1월 학생축복일 전날 있었다. 리코더, 아카펠라 동아리에서는 공연 준비를 위해 막바지 총연습을 했고, 테디베어, 풍선아트, 핸드 DIY, 회화 동아리에서는 작품 전시를 위해 마무리 작업을 했다. 이날 이미정 관장(진해교회)은 동아리 활동에 앞서 가진 예배 시간에 천부교회의 체육활동에 관한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는 스포츠를 즐겨하시고 또 크게 장려하셨는데, 그 이유는 스포츠 정신이야말로 […]

특허청, 유지재단 관련 상표 등록 결정

특허청, 유지재단 관련 상표 등록 결정

재단법인 한국천부교 전도관 유지재단에서 출원한 신앙촌, 천부교 등 8건의 상표 등록이 결정되었다.

신앙촌상회 전하2동점

신앙촌상회 전하2동점

신앙촌상회 전하2동점(울산시 동구 전하2동 648. 052-236-8981)이 오픈했다. 한옥분 사장은 “‘런’차를 운전하며 배달하다가 2009년 처음 소비조합을 시작하여 매장을 내게 되었는데, 세상 장사와 다른 기쁨이 있다”며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