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청 반사 학생 모임

은혜를 받으려면 예배를 드리기 전 준비가 필요해
발행일 발행호수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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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저녁 7시, 서울지역 여청 반사 학생모임이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정태현 관장(장위교회)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참석자들은 주일예배, 절기예배 등 예배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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