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아름다운 가지가 되자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열매없는 가지는 찍어 불에 던지리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의 숫자 만들어야 전국 각 지역별로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21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엔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이 “절대 예정 속에 한국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 세상 사람들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으신 하나님, 따른다는 가지들조차 하나님을 경이 여기고 영육간에 고통을 안겨 드렸지만 또 용서하시고 용서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