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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신천점

신앙촌상회 신천점

신앙촌상회 신천점(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277-4. 031-314-9243)이 확장 이전했다. 송정남 사장은 “제품의 우수성을 정확히 전할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을 대할 때는 사랑과 배려로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공릉점

신앙촌상회 공릉점

신앙촌상회 공릉점(서울 노원구 공릉2동 754번지 삼익2차아파트 201동 상가101호. 02-975-3358)이 확장 이전했다. 박경출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좋아해 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반송3동점

신앙촌상회 반송3동점

신앙촌상회 반송3동점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3동 250-255. 051-543-5882)이 확장 이전했다. 이윤숙 사장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께 축복 받는 반송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2010년 마지막 여성회 축복일의 하나님 말씀

2010년 마지막 여성회 축복일의 하나님 말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을 받을 조건은?'

문제는 아는 것이 아니요 실천이며 노력하는 것 ‘가지들의 움직임이 마지막 조건을 좌우한다’ 2010년 마지막 여성회 축복일(12월 7일)을 맞아 윤혜정 관장(대신교회)은 “하나님을 따르는 가지들의 의로움이 마지막 조건을 좌우한다”고 하셨던 말씀을 전하며 “문제는 아는 것이 아니요, 실천이요, 노력”이라며 가지들의 움직임을 강조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구원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새 생명이시니 그 말씀 자체가 진리요, 새 생명을 […]

군산교회 새단장 예배

군산교회 새단장 예배

무한하신 권능의 역사가 함께 하시는 복된 교회 되길

전국 방방곡곡의 천부교회는 캄캄한 죄악 세상에서 구원의 밝은 빛을 발하는 ‘구원의 방주’ 21세기 서해안 시대, 동북아 시대를 여는 중요 거점도시인 군산의 천부교회가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달 18일 새단장 감사예배를 드렸다. 4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7,8월 두 달간 쉬었다가 재개해 마무리를 하고 이번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군산교회 성지윤 여성회 관장은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를 하게 […]

강동지역 연합예배 드려

11월 24일 수요일, 강동지역 연합예배가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강동지역은 하루를 바쁘게 사는 소비조합원들을 고려해 아침(오전 8시 30분) 시간을 이용해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은 “기도의 선물”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문의 소중함에 대해, 기쁨의 신이신 하나님에 대해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채혜엽 관장(광의교회)은 감람나무 가지가 구원의 뜻을 바로 세우고 노력하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

人事

▲허정일(광양교회)-한일물산 총무부 전무이사 11월 15일자. ▲안종성(덕소교회)-광양교회 ▲김상문(울산교회)-덕소교회 ▲최다솔(부산교회 학생관장)-울산교회 11월 20일자. 괄호안은 전임지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2010 전국 학생관장 세미나

바람직한 학생관장의 모습 갖추고 결실을 맺기 위한 목표를 세워야 2010년 전국 학생관장 세미나가 11월 22일, 23일 양일간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10년 차 교역자들의 감사 찬송으로 시작되었다. 교역자들은 10년의 교역생활을 돌아보며 “오늘을 다시 신규 교역자 발령 받은 날로 삼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교역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목표에 더욱 집중하여 결실을 맺는 […]

신앙촌상회 반여1동점

신앙촌상회 반여1동점

신앙촌상회 반여1동점(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아시아선수촌 스포츠센터1층. 051-524-3674)이 확장 이전했다. 박옥주 사장은 “다리에 꿀물이 흐르도록 뛰라하셨던 말씀을 들으며 꼭 그렇게 하리라 마음에 새겼던 그때를 기억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서초점

신앙촌상회 서초점

신앙촌상회 서초점(서울 서초구 서초4동 영동프라자 63호. 02-3481-0408)이 확장했다. 강순분 사장은 “신앙촌은 성공해서 가게 넓혔다고 상가 상인들도 부러워하고 단골손님들도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다”며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