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야 천부교회 가자’ 영역판 나온다

발행일 발행호수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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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전도 만화집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글 송미애, 그림 손혜원)의 영역작업이 진척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역 작업은 화곡교회 이명윤(사진, 24) 양이 맡았는데 이명윤 양은 가족의 이민으로 캐나다에서 12년간 공부한 재원이다.

영어 번역본은 최종 에디팅을 거쳐 내년 초쯤 출간되어 해외 전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협회에서는 이 양에게 금일봉을 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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