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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정릉점

신앙촌상회 정릉점

신앙촌상회 정릉점(서울 성북구 정릉동 409-36. 02-3292-3690)이 오픈했다. 유향준 사장은 “새롭게 시작은 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이 정도 매장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크고 번듯하게 차려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덕소교회 김상문 관장의 예배 인도

창조주가 아니면 하늘세계의 일을 알 수 없어

하늘 세계에서는 왜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은지 무엇을 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지 인간은 아는 자 없어 지난 3월 20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기장 신앙촌에서 있었다. 덕소교회 김상문 관장의 예배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요약) “하나님의 차원에서 하는 설교는 인간의 설교와 달리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하던 말을 하게 됨으로 어떤 시간을 가져야 그 […]

고객들, 물건보다 신앙을 묻는다

'전도위해 말씀 준비도 갖춰야'

“신앙촌상회로 신앙에 대한 문의들이 많이 오는데 오늘 시간을 통해 ‘예수’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앙촌상회 사당3동점의 노경아 사장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물건 타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타령을 한다던 하나님 말씀 그대로라며 “전도를 위해 말씀도 잘 알아야겠고, 자세도 준비가 되어야 겠다”고 했다. 3월 7일에 있었던 소비조합 세미나에는 “연단없는 믿음은 무너진다”는 “연단 속에서 신앙이 견고해진다. […]

오늘의 수상은 그날의 큰 영광

오늘의 수상은 그날의 큰 영광

3/3분기 및 2010년 연간 시상식 내면의 열정과 뜨거운 믿음의 결실 3월 8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 앞서 3/3분기 및 2010년 연간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축사를 통해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 “오늘의 수상이 결코 보여지는 것의 평가만이 아닌, 내면의 열정과 뜨거운 신앙심의 결실이라 생각하니 더욱더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지며 모든 수상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을 만나 귀한 […]

학생관장 컴퓨터 교육

학생관장들에게 파워포인트(파포)와 포토샵 강좌가 3월부터 매월 여성회 축복일 전날에 1시간씩 진행된다. 고급 2반 강사인 김영희 관장(학동교회)는 “그간 선택 교육으로 몇 차례 파포 강의가 있었습니다만 거의 모든 설교 자료가 파포로 작업되어 있는 현실에 맞추어, 제공되는 자료를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이 아닌 의무교육이 되었다”고 했다. 고급, 중급, 초급에 모두 7개 반이 진행된다.

신앙의 자세를 날로 새롭게

신앙의 자세를 날로 새롭게

전국 장년회 회장단 세미나 성황

예배, 십일조, 성전 신축 등 모든 신앙행위의 규범을 새롭게 인식하는 교육에 커다란 성과 거두었다 전국 각 교회의 회장단, 승사, 간부들이 기장신앙촌에 모여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2일간 “전국 장년회 임원단 신앙교육”을 가졌다. 첫날 새벽예배를 인도한 남삼호 남부 총무는 예배 출석의 중요성을, 3월 1일 새벽예배를 인도한 진영섭 중부 총무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심광수 이사장은 전반적인 […]

신앙촌상회 신장점

신앙촌상회 신장점

신앙촌상회 신장점(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300-79. 031-666-4502)이 확장 이전했다. 박병숙 사장은 “오는 손님마다 매장에서 빛이난다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신앙촌을 바로 열심히 알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송림현대시장점

신앙촌상회 송림현대시장점

신앙촌상회 송림 현대시장점(인천시 동구 송림2동 55-41. 032-773-6986)이 이전했다. 배미지자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하며 두루 좋아졌다면서 “원래 있던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병원에 툭하면 입원하는 일 없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중부점

신앙촌상회 중부점

신앙촌상회 중부점(경남 양산시 중부동 429-1. 055-382-8454)이 오픈했다. 박순예 사장은 “매장을 넒히며 제품 구색을 갖추니 저도 좋고 손님들도 좋아하십니다. 많이 알려진 신앙촌간장만큼 다른 제품들도 열심히 소개하며 알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감람나무 가지들의 향방에 따라 세계가 달라진다’

3월 여성회 축복일

의로운 사람이 늘어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수가 늘어난다면 세상의 모든 조건은 달라질 것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미래는 더 잦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상황 속에 점점 어려워지겠지만 전도를 통해 의로운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우리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간다면 모든 조건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3월 8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전미선 관장(면목교회)은 감람나무 가지의 움직임에 따라 향방이 결정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