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신보와 전도

2493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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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신보 명예기자로 활약하시는 관장님들의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전도 활동의 또 다른 방법으로 신앙신보 기자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큰 자극이 되었고 신앙신보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김낙성/동인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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