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졸업식
2479호 신앙신보를 읽고졸업하는 후배들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싸 주고 선물을 준비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진심어린 선배들의 조언과 덕담은 20대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선배와의 특별한 만남’기사를 읽고 저도 그런 모습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빈/시온입사생
졸업하는 후배들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싸 주고 선물을 준비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진심어린 선배들의 조언과 덕담은 20대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선배와의 특별한 만남’기사를 읽고 저도 그런 모습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빈/시온입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