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하나님을 읽고

2438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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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그리워하던 교회를 다시 나오게 되고 교회에서 봉사를 하면서 아픈 다리가 나았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도 교회를 열심히 다녀 하나님 은혜를 많이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많은 일은 하지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봉사를 틈틈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길판임 권사/충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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