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남부 연합회장
모두 힘을 합하면 무엇도 못할 것 없어먼저 또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는 유난히도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전국 여성회원 모두의 덕으로 잘 지내왔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새해엔 모든 것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불안해하고 새로운 대통령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
구해야”
그러나 우리는 구원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달리는 사람들입니다. 생각을 맑게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앞으로 나가 최선을 다하면 어떤 시련이 와도 꼭 이길 것입니다.
개인의 힘은 약하고 부족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고 협력하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깊이 믿고 의지해서 큰 도움을 받는 우리가 되도록 다함께 힘차게 도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