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근본을 모른 예수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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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 중에 제일 먼저 썩는
피로 구원을 준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허풍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구원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에 대한 말씀이었다.

최종희 관장(대구교회)은 “하나님께서 예수는 자기가 마귀 구성체인 것도 모르고 구원의 근본도 모르면서 육신 중 제일 먼저 썩는 십자가의 피로 구원 준다고 거짓으로, 자기만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수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왕마귀 지옥 자식인 것을 지적해 주셨다. 이 놀라운 말씀은 누구도 알 수 없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전에는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

어떤 종교의 교리든 궁극의 목적은 구원인 것으로 인간 창조의 근본을 알아야 하고 어떤 걸로 구성되었기에 죽게 되었나, 어떤 것으로 바뀌어야 영원히 살 수 있나, 그게 없으면 허풍이고 거짓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죽게 되었으므로 죄가 무엇이고 어디 거하는지, 씻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 완전히 해결해서 구원까지 줄 수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 구원의 근본을 모르기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려 우리 죄를 씻어줬으니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내세우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이다.

마지막 때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부인 못할 수많은 기사와 이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셨다. 이슬성신을 내려주시고 향취가 나며 시신이 피는 놀라운 권능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확실한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과학이 종교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시대가 왔다고 한다.

예수는 구원이 없고, 어느 종교도 구원이 없으며, 이슬성신이 내리는 천부교회만이 구원이 있는 가운데, 구원은 절대 아무나 얻는 것이 아니고 힘쓰고 애쓰는 자가 얻게 된다고 하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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