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우주보다 더 큰 영존할 구성체의 가치

힘들이지 않고 얻는
구원은 없어
죄와는 상관이 없는
자격을 얻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해야

8월 21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소사교회 관장의 예배 인도로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천국에서 살아갈 구성체와 형벌을 받는 이 지구상의 인간의 구성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천국에 대한 설명, 그리고 구원을 얻어 천국에서 살아갈 영존할 구성체의 가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었다.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영존할 구성체는 성신의 구성체인고로 오장육부가 없고, 잠을 자지 않고 화장실에 가는 일이 없다. 천국에는 변하는 게 없고, 시일이 지나도 퀴퀴한 냄새가 날 일이 없다. 새로운 향기를 자꾸 창조하는 고로 맡아지는 전체는 오직 향기뿐이다.

하지만 그 천국에서 범죄하여 떨어진 1차 지옥인 지구에 사는 육신의 구성체는 저주의 구조이다. 마귀가 생산되게 창조된 구조이므로 이 세상은 괴로움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육신의 인간은 물크러지는 것을 먹지 않아 가지고는 생존할 수 없고 그 몸속에 똥 공장 하나씩을 다 가지고 있는 저주의 구조이다.

지구에는 공기가 있지만 그 세계에는 공기가 없고 성신이 충만해서 아무리 빠르게 가도 저항이 없다.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를 끝도 없이 준다해도 그걸 받고, 지옥에 갈 사람은 없다. 영존할 생명체의 가치란 그런 것이다. 마귀의 구성체인 뼈를 녹이고 살을 녹이고 마귀를 녹이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을 한없이 부어 줘서 영존할 생명체를 만들어 주는 하나님의 손은 얼마나 귀한 것인가?

그 세계에 가려면 발이 닳도록 억만 번 사력을 다해서 뛰지 않아 가지고는 구원 얻을 길이 없다. 거저 먹기로 갈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죽어도 죄를 안 지어야 된다. 100% 의인을 만들었어도 생각으로 마귀가 틈타서 바늘 끝의 억만분지 일의 죄가 침입이 되어도 의인의 자격이 상실이 된다. 천국은 죄 짓고는 갈 수가 없는 세계이다.
무소부재, 무소부지, 무소불능의 틀림없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