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의 완성은 미소’

7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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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부, 서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인품의 완성은 미소’였다.

중부지역 김복덕 관장(덕소교회)은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가장 쉽게 열게 하는 요소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새교인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하고 배웅해 드리는 것을 실천해 봅시다. 먼저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또 교회에 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그것이 진정한 전도의 첫걸음이 아닐까 합니다”라고 했다.

서부지역 이향미 관장(수원교회)은 “소비조합은 신앙촌으로 불릴 때가 더 많습니다. 각자가 신앙촌의 대표가 되는 것이기에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제품을 정성껏 판매하고 또한 진실한 미소로 하나님 말씀을 전합시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박혜영 관장(순천교회)은 “미소는 인품을 형성하는 데 가장 훌륭한 요소입니다. 매일 미소 짓는 연습을 하여 진실하고 밝은 미소를 전하는 소비조합이 됩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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