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창조의 목적은 삼위일체 성신을 생산하기 위한 것

4월 남자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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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선이 넘으면
하나님이 때리게 돼 있는
것을 어떻게 거둘 수가
없게 돼 있어

4월 17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슬성신절 찬송가 함께 부르기로 시작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오늘날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했지만 낙원이 왜 있으며 어디에 있는 것을 몰랐다. 그걸 모른 것이 가짜이다. 낙원을 기록한 건 나이다. 낙원은 바로 제1천국의 잔재이다. 영생할 자는 제1천국에서 낙원에 가 있고 이곳은 범죄한 수가 저주를 받아 형벌을 받는 1차 지옥인 것이다.

성경에 영생하는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서 죽게 됐다는 것이 허풍이다. 오장육부의 구조를 가진 인간이 영생할 수가 없는 것을 영생한다고 한 것이 그게 가짜이다. 그 구조 가지고서는 영생을 못 얻게 돼 있다. 그런고로 창조할 적에 이 구조를 벗길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춰서 내가 창조를 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벗겨 주면서 구원을 주는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뒤집어 내는 게 하나님이고 그것을 밝혀내는 게 하나님이다.

1차 천국을 창조한 목적이 무엇이냐? 왜 영생할 수 있는 인간을 창조를 했나? 삼위일체 성신을 생산케 하기 위하여 창조한 것이다. 영생할 수 있는 한 쌍을 창조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둘째로 어려운 것이 이 육신의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저주에 떨어진 이 육신, 형벌을 주기 위한 이 육신을 창조하는 데도 3조억 년, 3,000조억 년, 이런 정도의 연한 가지고 연구가 된 것이 아니다.

내가 창조할 적에 3조억 년 동안 이 땅에 났던 인간 하나하나에 별이 한 사람에 하나씩 있게끔 했다. 그것이 창조할 적부터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다. 그 별이 그 속도로 내려와서 땅에 딱 닿는 순간에 그 별에 해당되는 사람이 운명하게 돼 있다. 무서운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 모든 걸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어렵고 알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어렵다.
죄의 선이 넘으면 안 된다. 마귀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심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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