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앙인의 자세 갖추자

'성경의 주인공은 감람나무 하나님, 용맹스럽고 힘있게 말씀을 전하자'
발행일 발행호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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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신앙촌에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진영섭 중부총무는 “전교인 새벽예배 쌓기 운동에 모두 참여해 우리의 신앙을 업그레이드 시키자. 신앙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기본 질서와 예절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성경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은 감람나무가 성경의 주인공임을 알고 있다. 예수는 구원을 모른 자이며 구원을 얻는 방법도 몰랐다.
예수는 나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는데 구원 얻는 방법조차 몰랐으니 엉터리 중에 엉터리다. 초창기, 감람나무 가지가 제대로 역할을 했다면 전 세계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감람나무는 죄의 소재와 죄를 벗는 방법을 알려주고 죄를 씻어주는 존재이다. 예수가 구원의 방법을 몰랐으니 예수를 믿는 기성교회 전체가 무엇으로 죄를 해결하는지,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 모른다.
어느 상대라도 구원 얻는 문제의 원칙을 가지고 전하면 꺾을 수 있다. 본격적인 싸움에 대비할 준비를 해야 한다. 용맹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어 2월 식품 사업 시상식이 열렸다. 장유개인판매 1위는 김충환 사장(서대문교회), 2위 이순재 사장(부산교회)이 수상했다.
두부 사업 우수 지역은 광주, 마산, 대구, 청주, 소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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