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감동 받았어요” (롯데百, 신앙촌 홍보사원 방문)
롯데百, 신앙촌 홍보사원 방문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신앙촌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김경숙(가운데), 강명림 씨(오른쪽)가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처음 참석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난 2017 추석 장유선물세트 판매에서 전국 3위를 수상했다. 그때 함께 홍보 활동을 했던 김영문 씨는 “이분들이 백화점에서 신앙촌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 지 6년 정도 됐는데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에 전국 3등을 받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강명림 씨는 제품이 좋으니까 고객들이 믿고 찾는 것이라며 신앙촌식품을 홍보하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신앙촌에 처음 방문한 김경숙 씨는 “추수감사절 음악순서에서 영문 씨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을 봤는데 준비찬송 할 때 저도 모르게 뭉클하면서 기쁨이 벅차오르더라고요. 어린이들의 목소리도 참 맑고 깨끗하고… 음악으로 감동받았어요”라며 “앞으로도 신앙촌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