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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발행호수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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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임마, 신앙촌 가보니 너희들보다 100배는 더 낫더라”
기성교회 다니는 부하직원들이 신앙촌을 음해하는 말을 들은 모 기업 과장.

“고소해야겠구만! 질이 아주 나쁘네요”
채널A 방송에서 민병익 기자라는 사람이 세칭 구원파를 논하면서 1960년 대 동아일보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허용진 변호사.

“잘했어. 오늘 정말 예쁘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부산대 배수정 교수(오른쪽)가 제자 황순정 씨를 안아주며.

“뜨거움, 눈물, 기쁨”
처음으로 신앙촌에 방문해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 찬송을 부르는 도중 뜨거움이 온몸을 감싸더니 갑자기 저도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회개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눈물을 쏟고 나니 날아갈 듯 기분이 좋고 이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사교회 배태란 권사가 전도한 새교인 정수복 씨가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는 중에.

“당연한 말씀”
예수는 마귀의 아들이요, 지옥 자식이라고 한 이슬성신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문병란 시온학원 이사장.

“피아니스트 꿈나무”
“피아노가 좋아요!” 신앙촌 레스토랑에 있는 크리스탈 피아노 앞에서 딩동딩동♬ 연주를 하면서, 미래의 피아니스트 안양교회 천수인, 5살.

“고향 같은 신앙촌”
오랜 시간 고국을 떠나 하나님을 그리워하다 신앙촌에 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마치 고향을 찾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중국에 거주하는 교인 강종훈 씨.

“멘붕 상태가 오네요”
예수를 성현으로 알고 있다가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낸 지옥 자식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들은 모 기관장.

“하와이에서 신앙촌까지”
하와이에서 샌디에고를 거쳐 LA교회에서 신앙촌에 왔습니다. 3년 만에 그리웠던 신앙촌에 오니 무척 행복합니다. 사진전시실 불기둥 사진을 보고 지금도 임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격스러웠고 예배도 무척 은혜로웠습니다. 이슬성신절 도시락을 먹으면서 LA교회 최태자 씨 자매.

“성신의 영광이 널리 퍼져가네 진리의 말씀이 온 세상 울리네
모두 소리 높여서 찬양하세 이슬성신 은혜를 찬양하세”

“질서지키는 모습에 감동”
평소 신앙촌 음료공장 일로 신앙촌 방문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큰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 질서가 엉망이기 마련인데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의 피아노 협주를 정말 멋지게 들었습니다. 대연산업 한기종 대표 부부와 두 딸이 예배에 참석하고 레스토랑에서.

“열매 맺는 기쁨”
반사로서 아이들을 전도해서 참석한 이슬성신절 예배라 더욱 뜻깊습니다. 아이들이 알찬 열매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슬성신 음악 순서를 보면서 앞으로 전도를 열심히 해서 전국에 있는 남자 어린이들, 학생들의 음악 활동이 활성화 되어 절기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봤습니다. 아이들과 이슬성신절 점심도시락을 먹으면서 동인천교회 김상원 반사가.

“정말 그렇지요!”
성경은 여러 파의 글을 짜깁기해서 인간들이 만든 것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 코조(주)김정민 사장.

“언니, 동생들 다 불렀어요”
신앙촌에 와 보고 무척 좋아서 전주에 사는 큰 언니, 서울에 사는 셋째, 막내 다 불렀어요. 공기 좋지, 음식 맛있지, 제품 좋지, 사람 좋지! 논산에서 온 유공순 씨 네 자매가 신앙촌 공원 파라솔에서 담소를 나누면서.

“하루만 더 있다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신앙촌에서 교인들과 신앙촌 주민들의 너무나 많은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하루만 더 있다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습니다. 정직하고 깨끗하게 하나님을 따라가는 분들을 보며 저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달 축복일마다 신앙촌에 방문하고 싶네요. 미아교회 박부자 권사의 친구 이춘자 씨.

“하나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중학교 때 이후로 쉬다가 대학생이 되어 다시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이슬성신절 여청, 여학생 합창을 보면서 저도 합창 무대에 서고 싶고, 앞으로 하나님 말씀도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교회 이금자 집사의 손녀딸 강아영 씨(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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