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만에 찾아온 신앙촌
동두천교회 유경옥 권사의 딸 박소은 씨동두천교회 유경옥 권사는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가 더욱 특별하다.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던 딸 박소은 씨(오른쪽)가 20여 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 한 것이다. 중학교 때 세종문화회관 합창 무대를 위해 신앙촌에서 합숙에 참여했던 박소은 씨는 “정말 멋있게 발전된 신앙촌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오랜만에 오니 좋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동두천교회 유경옥 권사는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가 더욱 특별하다.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던 딸 박소은 씨(오른쪽)가 20여 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 한 것이다. 중학교 때 세종문화회관 합창 무대를 위해 신앙촌에서 합숙에 참여했던 박소은 씨는 “정말 멋있게 발전된 신앙촌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오랜만에 오니 좋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