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와 열매-소사교회 박옥순 집사와 고객들
'열매 맺는 기쁨을 느꼈어요'전도에 늘 관심을 가지던 박옥순 집사(사진 맨 오른쪽)가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뭐든지 하려고 하면 도와주심을 느꼈고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기울이면 앞길을 열어주심을 깨달았다”고 박 집사는 말했다. 최경자 고객은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중에도 신앙촌의 봉사자들이 내집 식구처럼 대접해 주셔서 고맙고 감동받았다”며 다음에 또 신앙촌에 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도에 늘 관심을 가지던 박옥순 집사(사진 맨 오른쪽)가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뭐든지 하려고 하면 도와주심을 느꼈고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기울이면 앞길을 열어주심을 깨달았다”고 박 집사는 말했다. 최경자 고객은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중에도 신앙촌의 봉사자들이 내집 식구처럼 대접해 주셔서 고맙고 감동받았다”며 다음에 또 신앙촌에 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