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자

개인, 중앙 우수시상 발표
발행일 발행호수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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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6년 2/3분기 소비조합 사업시상식이 12월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서부지역 최성례 총무는 “일속에서 인내를 배우며 연단을 쌓아나가는 것은 견고한 신앙과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게 하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신앙촌 소비조합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2/3분기 소비조합 사업시상식은 개인 시상, 중앙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개인 1등은 김해 최금순, 2등은 소사 정복선, 3등은 서동 주미자 사장이 수상했다. 중앙 시상은 조별 1위로 제주, 안동, 김천, 마산, 노량진, 덕소, 전농, 기장소비조합이 차지했다.

참석자들은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 수상자들을 보니 새해에는 모든 면에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각오가 섭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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