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해 주시는 기쁨의 은혜로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길

발행일 발행호수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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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서 12월 남성회 축복일 예배

지난 12월 11일 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올해의 마지막 축복일이니만큼 학생부 합창, 남부합창단 합창, 3/3분기 사업시상식, 종합사업시상식, 신축추진위원 임명 및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예배에서 정주현 관장(부산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기도문을 선물로 주시며 기도가 끊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한없는 기쁨과 은혜를 간구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 죄의 침입을 막고 은혜를 입어 마음의 천국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진실된 기도생활을 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기쁨의 은혜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라고 설교했다.

이어 3/3분기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이용식 권사(서대문교회), 우수상은 김선출 권사(소사교회)외 5명, 장려상은 송요섭 권사(서대문교회)외 8명이 수상했다.

2022년도 종합 사업시상식에서는 이용식 권사(서대문교회)가 대상을, 이경수 승사(덕소교회)외 2명이 최우수상을, 장창순 권사(수원교회)외 5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축추진위원으로는 석환희(소사교회)외 3명
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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