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서 느낀 기쁨, 알리고 싶어

진해교회 새교인이 열매 맺어
발행일 발행호수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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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새교인

임순전 씨(맨 오른쪽)와 지인들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신앙촌에 지인들 한 번 모시고 가면 다들 너무 좋다면서 다음에도 초대해달라고하세요. 그럴 땐 제가 다 뿌듯하죠.”

진해교회 새교인 임순전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촌 알림이 역할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에도 15명을 초대하여 추수감사절 예배에 함께 참석했다.

“일단 신앙촌 제품 좋다는 것을 모두에게 소문내고 싶었어요. 간장, 두부, 요구르트는 물론 속옷, 이불까지 정말 훌륭하잖아요. 한 번 써보면 신앙촌 제품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고 다들 놀래요”

또 신앙촌은 공기도 맑고, 경관이 아름다운 데다가 식사까지 정성껏 마련해주셔서 지인들이 무척 고마워한다고 했다.

지난달 천부교 체육대회 건강 체조 선수로 참가할 만큼 적극적으로 신앙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임순전 씨는 “앞으로도 항상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인들과 신앙촌에 오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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