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8시간 걸려 기장신앙촌에 도착한 박강무집사
미국 카이젤병원(Kaiser Hospital)의 심장내과병동에서 간호사로 15년째 근무하는 박강무 집사의 기쁨은 1년에 한번 기장신앙촌에 오는것.
박강무집사는 2월말에 이미 휴가신청을 하고 이번 이슬성신절에 참석하기위해 지난 화요일(11일) 1시 15분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비행기 기체에 이상이 있다하여 다시 내려서 호텔에서 1박을 하고서야 겨우 출발하여 기장에 48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신앙촌에 무사히 도착한 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