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런'을 먹은 후 류머티즘 관절염 증상 완화된 김수례씨
발행일 발행호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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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상회 대연5동점(사장 유양금) 고객 김수례씨(58세)는 작년 3월 29일 부산 백병원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010년 10월부터 계속 아프고 마디마디가 뻑뻑하고 아팠어요. 그래서 백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류머티즘 관절염이라는 거예요. 관절에 염증까지 생겨 손이 발갛게 붓고 마디마디 아프고 머리도 감지 못할 정도였어요. 의사가 류머티즘 관절염은 완치하기 힘들다고 이 상태를 유지만 해도 나았다고 봐야한다고 평생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작년 5월 이슬성신절 때 신앙촌을 방문했다가 요구르트 ‘런’ 계약을 했다고 한다. “제가 먹으려고 한게 아니라 4살이던 외손자가 아토피로 팔과 목에 진물이 날 정도로 안 좋으니까 아토피에 도움이 되라고 런을 먹였지요. 그런데 어느 날 사위한테 전화가 왔어요. 관절염 환자들에게 유산균 요구르트가 좋다고 신문에 났으니까 어머니가 드셔야한다는 거예요.”

사위의 전화를 받고 8월부터 김수례씨는 하루 4~5개씩 계속 런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을부터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딱 일어나면 공복에 생수 한컵을 먹어요. 그리고 10분 있다가 런을 먹고 런병에 물을 부어서 몇 번 더 먹어요. 무릎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좋아지니까 저는 다 나은 줄 알았어요. 머리도 혼자 감을 수 있게 됐고요. 그러다 얼마 전에 무리를 좀 했더니 다시 손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생활하기가 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어요. 몸이 붓는 증상도 없어졌고요.”

김수례씨의 친구 염덕순씨 역시 런을 좋아한다. 런을 먹은 지 4~5년 되었는데 가장 큰 변화는 장이 좋아진 것이라고 했다. 장이 좋아지니까 피부까지 좋아져서 런 먹은 이후로 사람들이 뭘 바르길래 얼굴이 좋아졌냐고 하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활짝 웃었다.

요구르트 ‘런’이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김수례씨는 “우리 아저씨는 런 먹은지 3개월 되니까 쾌변을 보고 우리 딸은 무릎이 덜 아프다고 해요. 아토피로 런을 먹었던 외손자도 목이랑 팔에 진물이 많이 없어졌어요. 음식을 잘못 먹거나 감기에 걸려서 항생제를 먹으면 다시 아토피가 생기기도 하지만 예전보다 심하진 않아요”라고 했다.

김수례씨가 신앙촌 제품을 알게 된 것은 서울에 있는 동생 덕분이라고 했다. “17~8년 전 동생이 모야모야 뇌출혈로 쓰러져서 말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신앙촌 광석제품을 쓰고 급속도로 몸이 좋아지고 말도 하게 됐어요. 그 뒤로 신앙촌 제품 매니아가 됐지요. 그래서 신앙촌에서 만든 요구르트 ‘런’을 더 믿고 먹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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