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기쁨과 보람

2306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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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지와 열매에 실린 3편의 이야기는 전도의 중요성은 물론 전도의 방법을 더욱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전도받은 사람들이 교역자로서, 시온의 입사생으로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기쁘게 하나님 일을 하는 모습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반사로서 저도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은실(대3) / 광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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