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하나님의 모습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2414호 신앙신보를 읽고‘추수감사절에 만난 사람들’ 중 30여 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한 디자이너 최옥잠 사장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70~80년대에 하나님 옷을 디자인 했다는 것과 언제나 저희에게 베풀어주시고 인자하셨던 하나님의 모습을 그린 부분이 그때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며 더 힘차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유복희 권사/전농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