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춘 전직 관장 편 ⑧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참 진리를 깨달아야

발행일 발행호수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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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노구산 집회를 마치시고 얼마 안 되어 초가을 경부터 신문지상에 하나님에 대하여 악성 보도가 시작되면서 전 언론사에서 예외없이 매도의 글이 쏟아져나와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였습니다.

전 기성교회, 정치인, 언론사 할 것 없이 모두 합세하여 모략중상으로 핍박하다가 마침내는 하나님을 투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단과 신앙촌을 와해 시키려는 흉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연보를 사기라고 하고 안찰을 중감금 상해죄라는 등 얼토당토않은 죄목을 뒤집어 씌어 구속시킨 것입니다.
구속 후 얼마 안 있다가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첫 공판날에 우리 교인들이 수백명이 몰려들어 큰 혼잡을 이루어 기마경찰대까지 출동하여 교통정리를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분함과 억울함을 되씹으면서 대법정에 꽉차게 들어갔고 못 들어온 교인들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우리 교인들의 위세에 눌려 기성교인들은 얼씬도 못한 것입니다.

당시 검사는 이용훈씨이고, 재판장 이남규 판사는 여러 가지 죄목에 대하여 사실심리를 하였지만 하나도 해당되는 죄가 없었고 우리 종교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생명물과 성화사진에 대하여 가짜로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동아일보에서 조작한 사진을 가지고 성화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이 판사가 말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수갑을 찬 상태에서는 집회를 할 수 없으니 나를 풀어 자유의 몸이 되어서 우리 교인들을 모아놓고 일주일이고 십일이고 집회를 할 때 사진을 찍어보면 알 것입니다. 카메라도 고급으로 카메라 렌즈가 1.2 정도되는 라이카나 콘텍스같은 사람의 눈과 같이 밝은 렌즈가 있는 사진기를 법원측, 검찰측, 언론사, 우리 교단이 똑같은 카메라와 동일한 필름을 넣고 집회장소에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찍으라고 할 때 찍으시고 그 필름을 동일한 장소에서 현상하고 사진을 빼보시면 똑같은 장면이 찍힐 것입니다. 그러면 성화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명이 날 것입니다”라고 하셨지만 이 판사는 집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재판이 아니고 배후에 정치세력이 개입된 재판인고로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1955년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자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전도관을 비방하고 음해하는데 앞장 서

사실심리 마지막 날 이 판사는 증인 심문에서 한국기독교 연합회 총무인 유호준 목사(용산교회 담임목사)를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이남규 판사는 질문하기를 “박장로가 이단인 증거를 대시오” 하니 유호준 목사는 뒤를 돌아보며 “내가 보아하니 박장로는 사람인데, 죄를 사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데 사람으로서 사람의 죄를 사한다고 하니 그래서 이단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의자에 앉아계시다가 급히 일어나시며 단호한 말씀으로 “요한복음 20장 22절에 “‘너희가 성신을 받으면 뉘 죄를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오, 죄를 정하면 정하여 질 것이라’라고 하시며 성신을 받은 사람은 죄를 사할 수가 있습니다”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니 유 목사는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머뭇하다가 법정을 나가버렸습니다. 인류를 구원주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땅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눈앞에서도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악의적 보도 일삼던 동아일보 ‘성화조작설’제기
하나님께서 판사에게 집회 때 성화가 내리는지
직접 사진을 찍어보자고 했으나 허락치 않아

그때의 싸움을 옥중에서 나오셔서 설명하시기를 ‘그 싸움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기성교단과 선교사들이 머리를 짜고 또 짜서 이번 기회에 완전히 매장시키려고 단단히 벼르고 대들었지만 그 말씀 한마디에 기성교단은 KO가 된 것입니다.

참으로 통쾌한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자유당 실세인 박마리아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하나님을 해치려고 하다가 자기네 가족이 몰살당하고 만 것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해하려고 극악을 부리다가 도리어 자기들이 당한 사람들이 열 번에 걸쳐 27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들이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항하다가 멸망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대하여 조롱과 핍박을 얼마나 많이 하였습니까?
참으로 두렵고도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 민족이 어서 속히 어둠에서 놓여나와 밝은 빛 앞에서 구원의 참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람나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이슬성신의 은혜를 생각하면 무엇으로 보답하여야 할 지 참으로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할 말이 없습니다. 모든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를 엎드려 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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