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전도의 날개’ 활짝 편 전국 여학생들

전국 여학생 전도의 날
발행일 발행호수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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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06 전국 여학생 전도의 날 행사가 전국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각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학생들에게 천부교의 진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학기, 새 학년 모든 것이 새로운 3월을 맞아 지난 26일 일요일 천부교회에서는 ‘전국 여학생 전도의 날’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교회마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편안하고 기성교회와는 다른 분위기가 좋았어요.”, “초대하려는 친구가 오지 않을까봐 하루종일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했어요.”라며 부산 서면교회 김영자(고2), 전미래(고2)학생이 행사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인천교회 한별이(중1)학생은 “예배시간에 ‘구원의 역사 천부교 50년’ 다큐를 보고 ‘하늘의 은혜를 체험 하는 교회’라는 것이 다른 교회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슬성신’, ‘향취’, ‘생명물’이란 단어들을 처음 들었는데 신기하고 천부교회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졌어요.”라고 천부교회에 대한 첫 느낌을 이야기 했다. 안양교회 박다빈(중2)학생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전도를 하니까 전도가 훨씬 잘 됐어요.”라고 했다.            
박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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