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편안해요 (손점남 씨 / 상계교회)

손점남 씨 / 상계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428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우리 동네에 신앙촌상회 중계점이 오픈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신인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신앙촌상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매장이 깨끗하고 제품 하나 하나 품질이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적으로 신인자 사장님이 더 좋아 자주 놀러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신앙촌상회에 자주 가다보니 신인자 사장님이 다니는 천부교회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천부교회는 종각에 비둘기상이 있는 것부터 일반 교회와 달랐습니다. 왜 다른지 궁금했고, 자세히 알려주어 천부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 오면 우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세상 살면서 죄를 짓지 말라하시니 참 고민입니다. 그것도 의식의 죄까지… 그래도 교회에 다니면서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른 점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교회에 다니겠습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