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하자’

`은혜 안에 든 사람은 하나가 돼`
발행일 발행호수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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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7일 덕소교회, 소사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3월은 전도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 받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심일념(一心一念)처럼 큰 힘이 없습니다. 한마음으로 한 가지 일을 간절히 원하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제 중부 교인들의 행함의 도수가 뜨거워야겠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3월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뛰어 봅시다”라고 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영수 관장(노량진교회)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설교했다.
“구원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는 우리는 늘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생각하고 궁리하는 데 따라서 행동을 일으키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꼭 완성하고야 만다, 꼭 관철하고야 만다는 생각과 마음이 강하면 강한 만큼 성취되는 힘이 발동된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은 축복일 전도의 해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전도의 공로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하면서 하나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는 생각과 행동으로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삶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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