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다듬고 나는 썰고~ (채윤혜,중3/목동교회)

채윤혜(중3) / 목동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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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요리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채윤혜(왼쪽), 박진의 양

저는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시간이 생기면 관련 서적이나 잡지를 찾아보고 흥미 있는 요리를 종종 따라하곤 했습니다. 축복일에 가기 전, 관장님께 요리경연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친구와 함께 독특하고 맛있는 월남쌈과 웰빙주스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구상하며 관장님과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요리경연대회 당일, 친구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여 저는 재료를 썰고 친구는 재료를 손질하고 주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조리시간이 끝나고 심사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3등과 2등이 발표되었는데 저희가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초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1등으로 우리 조가 발표되었을 때 실감이 안 났습니다.

1등을 하니 다른 것도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식품고 도우미 언니들과 관장님들께서 도와주시고 모르는 것도 알려주셔서 더 즐거운 요리경연대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저와 제 친구의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1등을 하게 해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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