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밝은 미소가 기억에 남아
이선자 권사/ 가좌교회화보로 보는 캠핑사진 참 보기 좋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 되길
신앙신보는 색이 선명하고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 다른 신문보다 읽기에 참 좋습니다. 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실린 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 저도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신문에는 캠핑을 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많이 실려 참 보기 좋았습니다. 신앙촌에 오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시온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예쁜 어린이들 소식 많이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