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내리는 신앙촌

음악회, 천부교 소개 등
발행일 발행호수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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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 소개 특강을 듣고 퀴즈를 맞추려고 손을 든 새교인들

`신앙촌을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이 가장 큽니다`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6월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는 매달 전국의 새교인들을 초대하여 천부교를 소개하고 전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피아노 4중주 연주에 이어 천부교 소개 시간이 있었다. 이날 천부교 소개 주제는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이었다. 1957년 건설된 소사신앙촌, 1962년 건설된 덕소신앙촌, 1970년 건설된 기장신앙촌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하나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이유와 의미 등을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가장 큰 이유는 은혜를 주고 그 안에서 생활하며 맑고 깨끗한 자가 되어 구원 얻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이어 새교인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토론 시간과 특강을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앙촌 초대의 날’에 참석한 새교인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는 곳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신앙촌의 역사에 대해 한 가지씩 알게 되는 기쁨이 제일 큽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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