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인 위한 전도 행사

특강 '자유율법', 토론, 음악 순서 등
발행일 발행호수 2499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4월 4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2월에 시작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는 매달 전국의 새교인들을 초대하여 천부교를 소개하고 전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월, 3월에 이어 세 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연주한 민은정 씨의 마림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천부교 소개 시간으로 자유율법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생각과 마음으로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양심의 법인 자유율법은 구원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으로, 죄의 싹이 자라나지 않도록 근본부터 지키는 법”이라는 내용이었다. 특강 후, 자유율법에 관한 퀴즈가 나가자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정답을 맞췄고 작은 선물이 증정 되었다.

이날 참석자는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천부교인으로 사는 것임을 배웠다.” “양심의 법, 자유율법 말씀대로 살면 세상이 좋아질 것 같다.” “마림바 연주를 감명 깊게 들었다.” “아름답게 핀 벚꽃도 보고 마음이 즐겁고 편안해졌다.” “기회가 되면 이런 시간에 계속 참석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