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주인공이신 하나님

발행일 발행호수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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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위의 침례교와 천주교의 물에서 어떠한 특별한 능력을 찾아 볼 수 있었나요?
종교마다 어떤 곳은 물에 몸을 담그고 또 어떤 곳은 물을 뿌려서 죄를 씻는다고 하지만 모두 형식적인 것일 뿐 어떠한 곳도 죄가 씻어진다는 분명한 증거가 없어요.
하지만 여기 이곳 천부교회에서는 아주 특별한 물, 생명물이 있어요. 신앙촌에 생명물 받는 곳이 있답니다.

▶생명물과 일반물의 차이점이 뭐예요?
보통 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기 마련이지만 생명물은 5년, 1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처음 상태처럼 맑은 모습이에요.

▶생명물은 왜 안 썩어요?
물에 하나님의 신인 이슬성신이 담겼기 때문이에요. 이슬성신이 물에 들어가면 생명물이 되는 거예요.

▶생명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물을 축복하시는 것을 본 복민옥 권사님의 체험담을 볼까요?

어느 추운 겨울, 축복일에 참석했을 때의 일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생명물을 축복 받기 위해 하얀 플라스틱 통에 물을 받아 놓아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백 개의 물통이 놓여져 있는 곳에 오셔서 ‘쉭쉭’하고 축복을 해 주시는데, ‘쉭’하고 축복하시는 순간 하나님 입에서 안개 같은 것이 뽀얗게 나오고, 또 손끝에서도 뽀얀 이슬 같은 성신이 국수 가락처럼 쭉 뻗어 나와 물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그것이 물속을 빙빙 돌면서 전체가 다 섞였습니다. 그 속도는 뭐라 말할 수 없이 빨랐습니다. ‘이렇게 생명물이 되는구나.’ 너무 놀랍고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축복해 주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계시는 신이에요.

태평양 물도, 사방 100m 두께의 강철판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신이 부어지면 생명물이 된다고 하신 것처럼, 신앙촌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직접 세워 주시고, 많은 축복을 해 주신 곳이기 때문에 이슬성신이 내리고 생명물이 흐르는 거예요.

“변치 않는 물이에요. 생명물이에요. 영원히 사는 게 여기에 있어요. 하늘세계의 생명물이에요.”

썩는 것이 없는 세계 천국에는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해 주시는 생명물과 이슬성신으로만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죄와 상관없는 사람은 마지막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털끝하나 상하지 않게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죄를 씻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과학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 없이 형식적이고 막연하게 자신의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천부교회에는 썩는 물도 썩지 않게 하는 생명물과 죄와 상관없는 사람이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의인을 만들어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시는 분명한 증거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이슬성신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전하는, 죄 안 짓는 생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많이 받아 구원을 꼭 얻는 천부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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