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상징이 그려진 아일랜드 성당
2월 13일, 아일랜드 가톨릭 성당에 사탄을 상징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캐리 카운티의 캔마레 마을에 위치한 이 성당은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상징적인 건물이다. 이 지역의 의원 패트릭 오코너 스카틴은 “그 문양을 보고 사람들은 매우 화가 났습니다. 꽤 큰 문양이었고, 저는 그 문양이 사탄의 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성당에 그려진 뒤집힌 별 모양은 사탄을 상징한다고 한다.
2월 13일, 아일랜드 가톨릭 성당에 사탄을 상징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캐리 카운티의 캔마레 마을에 위치한 이 성당은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상징적인 건물이다. 이 지역의 의원 패트릭 오코너 스카틴은 “그 문양을 보고 사람들은 매우 화가 났습니다. 꽤 큰 문양이었고, 저는 그 문양이 사탄의 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성당에 그려진 뒤집힌 별 모양은 사탄을 상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