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의회서 공개된 외계인 시신?
멕시코 의회에서 외계인 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공개됐다. 9월 12일(현지시각) 멕시코 의회에서는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는데, 거기서 언론인이자 UFO 연구가인 호세 하이메 마우산이 외계인라고 주장하는 사체 2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체는 인간보다 크기가 작고, 세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앞뒤로 길쭉한 머리 형태를 하고 있다. 마우산은 이 사체들을 2017년 페루에서 발견했으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약 1000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