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일 때 큰 힘 발휘
2342호 신앙신보를 읽고신문을 펼치면 아직도 체육대회의 기쁨이 전해져오는 듯합니다. 특히 청군의 징검다리 선수들 기사와 백군의 단체줄넘기 기사는 양팀 모두 얼마나 열심히 땀을 흘리며 노력했는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 목표를 향해 달릴 때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체육대회 기사처럼 앞으로도 힘을 낼수 있는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합니다.
강대익 권사 / 이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