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2353호 신앙신보를 읽고하나님의 기억은 언제나
삶의 힘이 된다는 것 깨달아
성신사모일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족한 저희를 구원주시기 위해 직접 찬송을 인도하시고 말씀을 전해주셨던 하나님 모습이 떠올라 한없는 감사를 드렸고 하나님의 기억은 늘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성신사모일 소비조합 합창 무대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찬송을 해 주시는 것 같아 더욱 감개무량했습니다.
백수금 권사/ 순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