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추억이 실려 더욱 뜻깊은 신문
2523호 신앙신보를 읽고지난 호 신문은 식품여고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사가 실려 저에게는 더욱 뜻깊은 신문이었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언니들, 친구들과 함께한 그 날의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또 친구들과 사진 속 서로의 얼굴을 찾아보며 웃기게 나왔다고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현장체험학습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원(고1)/시온입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