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예배 기사를 읽고
2443호 신앙신보를 읽고전도받은 후 처음 맞는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언니들, 동생들과 함께 찬송가 특순을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겁게 절기 예배를 드렸던 기억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수남 학생관장/전농교회
전도받은 후 처음 맞는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언니들, 동생들과 함께 찬송가 특순을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겁게 절기 예배를 드렸던 기억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수남 학생관장/전농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