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특집 기사를 읽고
2509호 신앙신보를 읽고체육대회에 참석한 아이들과 신앙신보에 실린 사진을 보면서 본인들이 어디쯤 서 있었다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선수로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다음 체육대회를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가슴 벅차고도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현주 관장/강릉교회
체육대회에 참석한 아이들과 신앙신보에 실린 사진을 보면서 본인들이 어디쯤 서 있었다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선수로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다음 체육대회를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가슴 벅차고도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현주 관장/강릉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