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2448호 신앙신보를 읽고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여청들의 특순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예뻐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기사를 읽는 내내 전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앞서나온 하나님의 가지로서 여성회파트에서도 젊은사람들을 보다 많이 전도해서 이런 모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순옥 권사/전농교회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여청들의 특순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예뻐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기사를 읽는 내내 전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앞서나온 하나님의 가지로서 여성회파트에서도 젊은사람들을 보다 많이 전도해서 이런 모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순옥 권사/전농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