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 방문한 분들의 기사를 읽고… (김률희 관장/경주교회)
2431호 신앙신보를 읽고이번 이슬성신절에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인사들이 신앙촌을 방문한 절기였습니다. 신앙촌을 찾는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이곳에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가신것 같아 뿌듯해지는 기사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저희들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촌이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률희 관장/경주교회
이번 이슬성신절에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인사들이 신앙촌을 방문한 절기였습니다. 신앙촌을 찾는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이곳에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가신것 같아 뿌듯해지는 기사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저희들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촌이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률희 관장/경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