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인들의 봉사 모습을 보면서

2450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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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새교이들이 교회에서 즐겁게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교인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하나하나를 읽어가며서 참 순수하고 오히려 ‘이 분들한테 배울 점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서 알찬 열매를 꼭 맺고 싶습니다.
김오임 권사/의정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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