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인들 이야기
2363호 신앙신보를 읽고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하는
미주교인들 마음에 큰 감동
LA교회 김순애권사님의 글을 읽고 한국에 있는 저희들은 한달에 한번씩 축복일마다 신앙촌에 오지만 미주교인들은 절기축복일에 오기 위해 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앙촌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미주교인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과 그리움은 한국에 있는 우리들보다 더 간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진실되게 하나님을 사모하고 뛰어야겠습니다.
구선임 권사/전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