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
2303호 신앙신보를 읽고자신의 일을 기쁘고 감사하게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감동을 줍니다. 특히 2303호 ‘나의 일이 좋다’에 실린, 하나님께서 일할 조건을 주신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길을 가면서도 하루 일을 마치면서도 늘 기도로 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시려고 노력했다는 김화옥씨의 이야기는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은정 관장 / 동작교회
자신의 일을 기쁘고 감사하게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감동을 줍니다. 특히 2303호 ‘나의 일이 좋다’에 실린, 하나님께서 일할 조건을 주신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길을 가면서도 하루 일을 마치면서도 늘 기도로 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시려고 노력했다는 김화옥씨의 이야기는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은정 관장 / 동작교회